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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살림이야기

방앗간에서 갓 짜낸 듯 고소한 참기름 들기름

2019.05.10 (금)

조회수
7,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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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기름은 1986년부터 함께한 한살림의 첫 번째 가공품입니다. 중국산 가짜 참기름이 판을 치던 당시 우리땅에서 난 깨로 정직하게 짠 기름을 찾던 조합원들의 바람이 담겼습니다.
기름의 맛을 결정하는 요인은 볶는 온도. 시중에서는 고온에서 오래 볶아 맛과 향을 인위적으로 높이는 경우가 많지만, 한살림은 저온에서 볶아 맛이 깔끔하고 건강합니다. 한살림 참·들기름으로 밥상에 고소함을 더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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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원재료를 저온에서 볶아요

● 국산 참깨·들깨 사용

● 저온 착유 방식
- 참기름 170~180℃
- 들기름 140~150℃ 에서 착유

시중은 200℃ 이상 고온인 경우가 많음

저온에서 볶으면?
- 벤조피렌 발생 최소화
- 탄내 없이 고소하고 깔끔한 맛
- 영양성분 최대한 보존

● 벤조피렌 자가품질 검사 실시
- 참기름 월 1회
- 들기름 분기별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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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참기름이나 들기름에 생기는 찌꺼기를 먹어도 되나요?

A. 바닥에 가라앉은 침전물은 기름에 포함되어 있는 인지질 성분입니다. 공기 중의 수분을 흡수해 무게가 무거워지면 가라앉습니다. 두뇌나 신경세포에 중요한 성분이니 찌꺼기라고 생각하지 말고 같이 섭취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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