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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생산자와 물품

생산자와 물품

농업과 생명을 살리는 한살림생산자

땀흘려 농사짓는 생산자 없이 먹을거리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한살림생산자는 사람과 지구를 건강하고 이롭게 한다는 신념으로 농사짓고 물품을 만듭니다.
한살림에서 “생산과 소비는 하나”입니다. 건강하게 생산한 물품은 조합원의 생명을 살리고, 생산자는 생산비를 보장받아 안심하고 땅을 지키며 지속가능한 생산을 할 수 있습니다.
생산자들은 생명이 살아 있는 농업을 실천하며 우리 농업과 농촌 공동체가 지속되게 힘쓰고 가공 생산자들은 한살림 원료를 한살림 자주 기준에 맞게 가공 생산 공급함으로써
우리 농축수산물 이용 확대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2020년 12월 말 기준

생산자 수
2,260세대한살림생산자연합회 가입 기준
생산공동체 수
125개한살림생산자연합회 가입 기준
가공생산지 수
123개한살림가공생산연합회 가입 기준
생산면적
3,056만 8,393m²
방방곡곡 생명을 가꾸는 생산자
방방곡곡 생명을 가꾸는 생산자 한살림생산자는 자연을 지키고
생명을 살리는 마음으로 우리 땅을 지키고 우리 씨앗을 보존하며
우리 농업을 살립니다. 마을 단위로 생산공동체를 이루어 한 해
농사를 계획하고 함께 결실을 맺는 한살림생산자.
가공생산지도 생명살림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자연과 함께 짓는 한살림 농사
제초제와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유기농사를 통해
환경을 보전하는 농업의 가치를 추구하고 우리 땅을 살립니다.
나아가 각 지역의 기후와 풍토에 맞는 농사방식을 지향하여 우리
농업의 자생력을 높이는 한편, 건강한 토양에서 생명과 자연이
자연스럽게 순환되도록 합니다.
생산과정 중심으로 확인하는 참여인증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확인하는 한살림만의 인증제도입니다.
생산공동체에서 주체적으로 생산을 관리하고, 생산자-소비자-
실무자로 구성된 자주점검단이 농사현장을 방문해 직접
살펴보며 미흡한 부분 에 대해서는 함께 개선점을 찾아 나갑니다.
식량주권 지키는 우리씨앗살림
우리 땅에 뿌리박은 토박이작물의 씨앗을 거두어 재배함으로써
생물다양성을 보전하고 다품종 소량생산의 지역순환 먹을거리
체계를 지향합니다. 2020년 61만 m²의 농지에서 재배한 31가지
토박이씨앗 살림 물품을 조합원에게 공급했습니다. 수입 옥수수
대신 국산 보리를 이용해 만든 사료로 돼지를 먹여 식량주권을
지키는 한편, 사료 수입에 따른 탄소 발생량도 줄입니다.

물품에 담긴 가치와 자주기준

친환경 먹을거리가 흔해진 세상이지만, 한살림 물품에는 우리 농업, 우리 밥상, 지구를 위한 깊은 생각이 담겨 있습니다. 사람과 자연, 생산과 소비가 모두 이어지고 연결되어 있다는 인식 속에서 내 몸과 지구에 이로운 물품을 생산하고 공급하고 나누는 곳이 한살림입니다.

식량자급률을 높이고
우리 땅과
농업을 살립니다
식량자급을 위해 국산 먹을거리 취급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축산사료 대부분이 수입곡물인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직접 농사지은 사료작물과 볏짚, 콩대, 옥수숫대 등을 활용하여 만든 사료를 먹여 소를 키우고, 이 과정에서 나오는 소똥 등을 발효시켜 땅심을 살리는 지역생태순환 농업도 실천하고 있습니다. 우리보리살림협동조합을 설립하고 발아보리가공공장을 세워 국산 사료자급률을 높이고 정부가 수매 를 중단해 사라질 위기에 처한 우리 보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또한 ‘토박이씨앗살림운동’을 통해 토박이종자를 보존하기 위한 노력을 펼쳐 나가고 있습니다.
지구 건강까지 생각한
가까운 먹을거리
운동을 합니다
농산물이나 가공식품의 원료가 밥상에 오르기까지 이동한 거리와 발생하는 이산화탄소의 양을 계산하여 일부 물품에 표기하고 있으며, 나아가 한살림이 물품 생산과 유통 과정에서 배출하고 있는 이산화탄소양을 조사하여 이를 줄여나갈 계획입니다. 기후위기가 우리 자신과 먹을거리와 농업과 사회에 큰 영향을 미치며 이를 막는 것이 인류에게 매우 중요한 일임을 알리고 있습니다.
생활 속 실천을
함께 합니다
병을 깨끗이 씻어 다시 쓰는 ‘병재사용 운동’, 비닐봉투 대신 ‘장바구니 쓰기 운동’, 에너지 사용을 돌아보고 절제하는 ‘전등을 끄고 생명의 불을 켜다 캠페인’, ‘햇빛발전소’ 건립, 논에 사는 생물들을 관찰하며 생명의 근원인 농업의 소중함을 알리는 ‘논살림’ 활동을 함께합니다.

한살림 물품의 원칙

  • 지속 가능성
  • 친환경성
  • 상생적 가치추구
  • 기후변화 대응

한살림 자주기준

한살림은 내 몸과 지구에 이로운 물품을 공급하기 위하여, 한살림만의 자주기준에 정하고 이에 따라 물품을 개발·취급하고 있습니다.

한살림 자주기준서 PDF 보기

자주기준 주요원칙

  • 우리 땅과 우리 농업을 위해, 국산을 기본으로 합니다. (민중교역, 국내 수급 불가 원료, 수산물 일부 등은 예외)
  • 제철 작물을 중시하며,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인위적인 가온재배를 하지 않습니다. (생육초기, 육묘기간, 동해 피해 방지 등은 예외)
  • 농약(유기합성농약)과 화학비료를 최대한 배제하고 줄인 농산물을 개발·취급하며,. 무농약, 무화학비료 유기농산물을 우선적으로 개발·취급합니다.
  • 작물을 인위적으로 조정하는 호르몬제(성장조정제)를 일절 사용하지 않습니다.
  • 방사능, GMO등에서 안전한 물품을 지향합니다.
  • 가공품 원료는 국산, 유기농, 무농약, 자주인증 농산물을 기본으로 합니다. 이러한 원료 농산물을 확보하기 어려운 경우 국산 일반 농산물 원료 사용 가공품의 개발·취급도 고려합니다.
  • 가공품 원료는 한살림생산자가 직접 재배한 원료 농산물을 우선적으로 사용합니다.
  • 화학적 식품첨가물을 사용하지 않거나 최대한 배제하는 가공품을 개발·취급합니다.
  • 생산협동체의 조직에서 협동적으로 생산 출하하는 물품을 우선적으로 개발·취급합니다.
  • 친환경적인 생산방법과 이에 대한 의지가 있는 생산자와 물품을 개발·취급합니다.
  • 수산물은 국산(연근해산 우선, 원양산 포함), 자연산 수산물(어패류)을 우선 취급하고, 인공 양식의 경우 항생물질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 포장은 물품 보호를 우선시 하되, 친환경적인 재질과 포장 방식, 포장을 없애거나 줄일 수 있는 방안을 계속 모색하고 적용합니다.

물품현황

물품의 종류

생산자 수
주잡곡
각종 채소
과실
견과류
축/수산물
축산, 육가공품
유제품, 수산물
건어물
수산가공품
가공식품
김치류,반찬류
양념, 간식류, 식사대용
건강식품 등
각종 가공식품
생활용품
화장품, 각종 세제류
도서, 천연염색
옹기, 무쇠 제품
옻칠 생활용품 등

쌀은 아이들의 미래, 우리농업의 근간입니다.

우리나라의 2015년 식량자급률 목표는 57%인데 비해 실제 자급률은 50.2%이었으며, 곡물자급률도 23.8%로 정부가 제시한 목 표인 30%에 미치지 못하였고, 자급률은 계속 떨어지고 있습니다. 그나마 쌀을 거의 자급한 덕에 쌀 자급률은 2012년 86.6%, 20 13년 89.2%, 2014년 95.4%, 2015년 101.1%(추정) 유지하고 있지만, 쌀과 서류를 제외한 곡물자급률은 감소 추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살림쌀 1말을 먹으면 생명이 살아있는 논 6평을 지킬 수 있습니다. 우주 만물의 협동과 농부들의 땀과 정성의 결실인 쌀은 식량 주권이자 우리 모두의 생존과직결된 문제이며, 우리 쌀과 농업,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밥상을 지키는 의미가 있습니다.소중한 쌀은 소비자 조합원이 그 가치를 이해하고 쌀 소비를 실천함으로써 빛을 볼 수 있습니다. 한살림 조합원과 생산자가 함께 나누고, 지킨 ‘가치’ 먹는 한살림 쌀 소비를 통하여, 우리 생명과 밥상을 지탱하고 있습니다.

생산농가
1,155세대
재배면적
1,336만 ㎡ (404만 평)
공급량
580만 kg

잡곡

잡곡은 식량자급률을 높이고 우리 종자를 지키는 일입니다.

한살림은 값싼 외국 농산물에 밀려 우리 땅에서 설 자리를 잃어 가는 잡곡을 지키기 위해 국산 잡곡을
취급하고 있으며, 현재는 많은 잡곡을 무농약 재배나 그보다 엄격한 기준으로 재배해 공급하고 있습니다.

생산농가
2,434세대
재배면적
1,931만 ㎡ (584만 평)
공급량
350만 kg

과일(사과, 배, 포도, 노지감귤)

햇살과 바람,정직한 땀의 결실 한살림 과일

가온재배를 하지 않고 제철에 수확하여 공급합니다. 병충해가 많아 친환경 재배가 어려운 과일에 대해 한살림생산자들은 국제적으로 유기재배에 허용된 석회보르도액과 석회유황합제, 기계유제 정도를 최소한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성장촉진제나 지베렐린을 사용하지 않는 무농약 재배, 그보다 엄격한 기준의 재배(일부 품목 저농약)를 실현했습니다. 2016년에는 전해에 이어 과일 소비가 저조했습니다. FTA의 영향으로 수입 과일이 늘고 소비 생활 변화로 우리 과일 소비가 줄어든 데다 기후변화 역시 생산을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생산농가
288세대
재배면적
321만 ㎡ (97만 평)
공급량
373만 kg

채소

자연생태계와 조화를 이루며 안전하게 키운 한살림 채소

한살림 채소는 인증기준에 관계 없이 유기재배를 원칙으로 합니다. 성장촉진제, 수정제 등을 사용하지 않고 충분한 시간을 두어 재배하고 완전히 익은 다음 수확하기 때문에 맛과 향이 뛰어납니다. 또한 생산 계획에 따라 재배하므로 시장가격의 등락과 상관없이 공급가격이 안정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식생활 문화의 변화 등으로 고추 등의 소비가 감소하고 있습니다.

생산농가
1,461세대
재배면적
762만 ㎡ (231만 평)
공급량
1,756만 kg

축산

동물복지를 생각한 축사에서 항생제 없는 사료로 키운 한살림 축산

육류 소비가 늘면서 수입곡물의 절반 이상이 축산물 생산을 위한 사료로 사용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식량자급률이 더욱 낮아 지고 있습니다. 살림은 조합원과 함께 건강한 밥상과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을 만들어가는 동시에 식량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자급사료를 생산하는 노력을 계속해오고 있습니다. 괴산, 아산 등에 있는 한우 농가 및 공동체에서는 사료배합공장을 세우고 살림 농사에서 나오는 부산물(볏짚, 쌀겨 등)을 소의 먹이로 급여하면서 자급률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자원을 순환하는 농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또 우리 땅에서 난 보리로 돼지 사료의 수입산 수수를 대체하기 위해 2013년부터 우리보리살림운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동물이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축사환경을 조성하는 일에도 힘쓰며 대안적 축산 방식의 지평을 넓히고 있습니다.

국산사료 자급화 노력으로
수입 곡물사료4,243톤 감축
무항생제 사료 급여한
축산동물975,200마리

꼼꼼하고 세심한 물품 검사

꼼꼼한 생산관리와 믿음직한 물품 안전성 검사

한살림은 안전한 먹을거리를 만들기 위해 생산과정부터 생산자·소비자·실무조직이 함께 관리합니다. '생산자는 소비자의 생명을, 소비자는 생산자의 생활을 책임지는' 한살림의 전통은 이렇게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없는 오랜 신뢰이자 가치로 자리 잡았습니다. 한살림은 방사성물질에 대한 자주기준치로 성인과 청소년 8Bq/kg, 영유아 4Bq/kg를 설정해 매월 주요 물품에 대해 한살림농식품분석센터,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과 시민방사능감시센터에 의뢰해 정밀한 검사 하고 있으며, 기준량에 미달한 경우라도 검출여부와 검출량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습니다.

정부인증제도가 생기기
이전부터 켜온
엄격한 한살림 기준
2001년 정부 친환경농산물 인증제도 실시 훨씬 전인 1986년부터 한살림은 자체 엄격한 기준에 따라 농약과 화학비료를 쓰지 않고
생산자와 소비자 조합원들이 믿음으로 물품을 취급해왔습니다.
정부 인증은 기본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등 정부기관이 신뢰할 수 있는 정부 위탁 인증기관, 그리고 한살림농식품분석센터를 통해
잔류농약검사 등 위해 요소에 대한 점검과 인증을 받고 있습니다.
물품을 꼼꼼하게
관리합니다
공인인증기관의 인증은 기본, 주로 마을 단위로 형성된 생산자공동체마다 공동작업, 공동체 월례회의를 통해 생산과정을
상시 관리합니다. 지역에 거주하는 구매담당자와 구매실무자들, 조합원들이 운영하는 농산물 위원회와 가공품위원회에서
빈번하게 현장을 방문하고 점검합니다.
생산자 공동체 생산관리
생산지는 대부분 마을단위 생산자공동체로 형성돼 있으며 신입생산자들은 공동체를 통해 한살림이 추구하는 가치,
생산출하기준 등에 대해 교육과 안내를 받고, 생산자들이 공동체를 이루고, 공동체마다 공동작업, 월례회의를 통해
생산과정을 상시 관리합니다.
물품안정성과
공신력을 높인
한살림농식품분석센터
2015년 3월 문을 연 한살림농식품분석센터는 농·축산물 분석연구를 위해 한경대학교와 산학협력으로 개소하였습니다.
한살림만의 독자적인 분석시스템 구축하고 농·축산물 분석기술 향상, 전문 연구 인력을 양성 등을 진행합니다.
- 현재 잔류농약, 항생물질, 곰팡이독소, 중금속, 방사성물질 등을 검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한살림물품의 안전성과 공신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잔류농약검사는 철저히
잔류농약 320여 종의 농약성분을 검사하고 있습니다. 잔류농약검사는 철저히 하고 있지만 이러한 사후적인 검사가 100%
안전을 보장하지 못합니다. 결과물 검사보다 중요한 것은 신뢰이기에 한살림은 1986년 설립 당시부터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얼굴을 맞대고 마음을 이해하는 전통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매월 방사성물질검사 실시
한살림은 국가기준보다 높은 수준인 자주기준치(성인과 청소년 8Bq/kg, 영유아 4Bq/kg)를 설정하고 매월 주요 물품에 대해
한살림농식품분석센터에서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기준량에 미달할 경우라도 검출 여부와 검출량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습니다.
방사성물질검사 결과를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공개하고 있습니다.
축산물 이력 관리 및 검사
한살림에서는 병아리 입추부터 유정란 생산하는 전 과정에서 한살림만의 기준을 적용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축산물 위생관리법
제12조 제6항에 의해 식용란 자가품질검사를 6개월마다 진행합니다. 한살림 자체 추가로 잔류농약검사(DDT 포함)와 방사성물질검사를
연 1회 실시합니다. 한우, 돼지, 육계에 대해서는 매년 생산자, 실무자가 함께 생산지 점검을 진행과 함께 농가별로 축산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축산검사는 항생제, 잔류농약, 중금속 항목을 확인합니다. 한살림 축산 생산자들이 생명을 존중하며 키운 한살림 축산물
생산이력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한살림 참여인증

한살림생산자의 기본, 자주관리

자주 관리는 한살림에 물품을 공급하는 모든 생산자가 실시하고 있는 기본 활동입니다.
생산자가 한살림과 약속한 생산 방식과 과정을 스스로 책임있게 데이터화하고 관리하는 활동입니다.

  • 농산물 생산자는 물품을 출하하기 전에 스스로 관리한 내용을 자주관리점검표에 기록하여 한살림에 제출하고 이상이 없음을 확인한 후 물품을 공급합니다
  • 가공식품·생활용품·수산물·축산물 생산자는 연중 일상적으로 물품 생산과정을 관리하며, 연간 2회(상·하반기) 자주관리점검표를 작성하여 한살림에 제출합니다
  • 한살림은 생산자가 작성하여 제출한 자주관리점검표를 확인합니다.
  • 생산자가 제출한 자주관리점검표는 조합원 자주점검활동 자료로도 활용됩니다.

한살림 참여인증은

생산 공동체가 자주 관리해온 농사일이 한살림다운 과정으로 잘 진행되고 있는지를 생산과 소비 주체들이 참여하여 확인하는 한살림의 독자적인 생산·품질 관리 체계를 말합니다. 참여인증을 통하여 생산 공동체는 생산을 관리하고 조합원은 생산 과정을 소비자의 눈높이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는 한살림이 생산자와 소비자가 두 주체로 함꼐하며 상호신뢰와 협업하는 고유한 문화가 있기에 도입이 가능한 제도입니다.

한살림 참여인증의 중요성

기존 친환경인증제도는 안전한 먹거리임을 증명하는 데에 초점을 두고 각종 검사를 진행한 뒤, 검출이 되면 인증을 취소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결과 중심의 방식으로는 피와 땀이 들어가는 생산 과정과 모든 생명이 더불어 살아감을 추구하는 한살림생산자의 철학을 다 담아낼 수가 없습니다. 한살림 참여인증은 농업생태계를 살리는 생산과정에 초점을 맞춰 생산공동체 단위로 주체적으로 관리하고, 생산자‧조합원‧실무자로 구성된 자주점검단이 현장에 방문해 살펴보며 미흡한 사항은 함께 개선해 나갑니다. 한살림 참여인증은 결과만이 아니라 과정도 중시하면서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농업생태계를 살리고 지속가능한 농업을 일궈가고자 하는 한살림의 새로운 발걸음입니다. 한살림 참여인증처럼 이해당사자의 활발한 참여를 바탕으로 생산자에게 인증을 부여하는 대안적 방식은 전세계적으로 활발하게 시도되는 인증제도 입니다. 국제유기농운동연맹(IFOAM)에서 권장하는 PGS(Participatory Guarantee Systems)는 전세계적으로 약 180여개의 단체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한살림의 참여인증 기본 원칙

생명살림 운동 비전 공유
한살림운동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새로운 인증체계 운영
수평적 참여
생산자, 소비자,
실무자가
주체가 되어 인증
과정 중심으로 평가
생산자와 농업생태계를
살리는 생산과정 위주의
평가 체계
통관적 관점으로 평가
총체적 생산관리
체계 안에서
종합적인 판단
다양성 존중
생산자와
생산공동체의
특징과 현실 반영

참여인증 진행 과정

참여인증과 친환경 인증 제도 비교

참여인증과 친환경 인증 제도 비교
분류 참여인증 국가 친환경인증
인증주체

생산자·소비자·실무자 (필요 시 전문가 추가)

제3자 인증심사원

인증방식

생산관리 과정 중심

검사결과 중심

인증가치

한살림 자주기준과 가치 준수

안전성 확보

인증단위

생산공동체

개별 생산자

인증관리

사전 예방 관리(미흡사항=개선과제)

사후 징벌 관리(미흡사항=부적격)

참여인증 마크

참여인증 공동체에서 생산한 물품의 포장에는 참여인증 마크가 들어있으며, 함께 있는 공동체 QR코드를 통해 해당물품의 생산과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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