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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한 해만 조합원 45,721명이 이용한 동치미냉면육수. 여름철에만 공급하는 물품임에도 이렇게 많은 조합원이 애용한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겠죠? 따로 국물 낼 필요 없이 붓기만 하면 되니 간편하고, 국산 채소로만 맛을 냈음에도 감칠맛이 살아 있습니다. 올여름, 동치미냉면육수로 시원하게 보내세요.
채식인들도 먹을 수 있어요
국산 채소로만 맛을 내 모든 채색인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국산 채소로만 맛을 내 모든 채색인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육수 그대로 살얼음 상태로 드세요
● 물과 섞지 마세요
육수는 농축하지 않았으므로 물과 희석하지 말고 그대로 드세요.
●살짝 얼려 드세요
냉장보관 물품이지만 살짝 얼려서 시원하게 드시면 더욱 맛있어요.
● 물과 섞지 마세요
육수는 농축하지 않았으므로 물과 희석하지 말고 그대로 드세요.
●살짝 얼려 드세요
냉장보관 물품이지만 살짝 얼려서 시원하게 드시면 더욱 맛있어요.
다양한 요리에 국물 대신 이용해요
●냉국
채썬 오이, 불린 미역 등을 소금이나 간장 등에 절인 후 동치미냉면육수를 넣으면 냉국이 완성됩니다. 씨를 바른 참외나 쪄서 가늘게 찢은 가지를 넣기도 해요. 기호에 따라 다진 파, 청양고추, 고춧가루 등을 추가하세요.
●냉면·국수
냉면사리나 국수를 삶아 찬물에 헹군 뒤 동치미냉면육수를 붓고, 기호에 따라 삶은 유정란, 오이, 무쌈, 열무김치, 토마토 등을 넣어드세요.
●냉국
채썬 오이, 불린 미역 등을 소금이나 간장 등에 절인 후 동치미냉면육수를 넣으면 냉국이 완성됩니다. 씨를 바른 참외나 쪄서 가늘게 찢은 가지를 넣기도 해요. 기호에 따라 다진 파, 청양고추, 고춧가루 등을 추가하세요.
●냉면·국수
냉면사리나 국수를 삶아 찬물에 헹군 뒤 동치미냉면육수를 붓고, 기호에 따라 삶은 유정란, 오이, 무쌈, 열무김치, 토마토 등을 넣어드세요.
●묵사발
여름철에만 나오는 우뭇가사리묵을 길게 채썰고 오이, 당근, 김치 등과 조물조물 섞은 후 동치미냉면육수를 부어주세요. 도토리묵, 청포묵 등으로 대체해도 좋습니다.
●꼬시래기냉면
면 대신 꼬시래기나 톳을 데친 후 동치미냉면육수를 넣고 콩가루, 오이, 참외, 삶은 유정란 등을 얹으세요.채송미 한살림연합 식생활센터 연구위원
여름철에만 나오는 우뭇가사리묵을 길게 채썰고 오이, 당근, 김치 등과 조물조물 섞은 후 동치미냉면육수를 부어주세요. 도토리묵, 청포묵 등으로 대체해도 좋습니다.
●꼬시래기냉면
면 대신 꼬시래기나 톳을 데친 후 동치미냉면육수를 넣고 콩가루, 오이, 참외, 삶은 유정란 등을 얹으세요.채송미 한살림연합 식생활센터 연구위원
자연의 재료로 만들어요
이범수 이가자연면 생산자는 ‘자연에서 온 재료로 건강한 면을 만든다’는 원칙 아래 2001년부터 우리밀 생면, 숙면 등 다양한 면류를 한살림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국산 재료로 만든 각종 소스와 육수 또한 맛과 영양이 뛰어난데, 특히 동치미냉면육수는 직접 동치미를 담가 숙성시켜 더욱 믿을 수 있습니다.
이범수 이가자연면 생산자는 ‘자연에서 온 재료로 건강한 면을 만든다’는 원칙 아래 2001년부터 우리밀 생면, 숙면 등 다양한 면류를 한살림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국산 재료로 만든 각종 소스와 육수 또한 맛과 영양이 뛰어난데, 특히 동치미냉면육수는 직접 동치미를 담가 숙성시켜 더욱 믿을 수 있습니다.
한우고기육수도 있어요
육수에 고기 맛을 더하고 싶다면, 동치미냉면육수와 한우고기육수를 1:1 비율로 섞어 드세요.
육수에 고기 맛을 더하고 싶다면, 동치미냉면육수와 한우고기육수를 1:1 비율로 섞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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