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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릇하게 올라온 새싹
우리씨앗농장에서 온 편지 💌
봄 맞을 준비를 하는 3월, 🌱
우리씨앗농장도 봄맞이 준비로 꽤나 분주했어요.
봄 맞을 준비를 하는 3월, 🌱
우리씨앗농장도 봄맞이 준비로 꽤나 분주했어요.
▲ 갓 싹을 틔우기 시작한 고추씨
지난해, 잘 받아두었던 고추씨 촉을 틔우고 🌶️
▲ 새싹을 모종으로 만드는 과정
▲ 새싹을 모종으로 만드는 과정
▲ 새싹을 모종으로 만드는 과정
상토를 가득 채운 포트에 어린 고추모를 하나씩
정성스레 옮겨 담았습니다.
물을 흠뻑주는 것도 잊지 않았죠. 💦
정성스레 옮겨 담았습니다.
물을 흠뻑주는 것도 잊지 않았죠. 💦
▲ 싹을 틔우기 위해 늘어 놓는 홍감자와 수미감자
토종감자인 자주감자와 홍감자, 수미감자도 🥔
싹을 틔우기 위해 늘어 놓고
싹을 틔우기 위해 늘어 놓고
▲ 하우스 가장자리에서 싹을 틔운 쌈채소 씨
하우스 가장자리에 쌈채소 씨도 뿌려두었답니다.
▲ 눈이 내리는 우리씨앗농장 풍경
▲ 흰고구마 잎
▲ 우리씨앗농장 풍경
#토박이씨앗을 재배하고 채종하며 식량주권운동에 앞장서는 우리씨앗농장, 한 해 동안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농장 모습을 여러분께 공유해드리려해요. 앞으로 많은 관심과 기대부탁드려요🙌🏻
사진 : 이영규(목도사진관 대표)
도움: 우리씨앗농장
사진 : 이영규(목도사진관 대표)
도움: 우리씨앗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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