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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재단은 한살림경남, 김해시와 김해지역 저소득층을 돕고자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14일 협약식을 갖고 저소득층 맞춤형 프로그램인 '꿈자람'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였습니다. '꿈자람' 사업으로 앞으로 3년간 김해시 저소득 가정에 맞춤형 멘토링사업을 통한 물품 나눔 및 후원 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사진] 강미 김해시 가족지원팀장, 시민복지국장, 김은희 한살림재단 사무국장, 곽금순 한살림재단 이사장, 허성곤 김해시 시장, 변효순 한살림경남 이사장, 이은주 한살림 김해지역 운영위원, 김종혜 한살림경남 사무국장, 황미영 한살림경남 실무자 / 왼쪽부터
■ 한살림재단 꿈자람 사업은
아이들에게 다양한 어른들과 지지적 관계 형성을 통해 자존감을 높이고, 자신의 미래설계에 대해 긍정적인 관점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고자 시작하였습니다.
저소득 가정 아이들과의 멘토링 활동이 일탈 행동 감소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들이 있어 한 살림재단에서도 다양한 직업과 경험을 가진 한살림 활동가 분들과 함께 우리 아이들이 자신들의 미래설계에 대해 긍정적 관점을 가지는데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
후원 참여 문의 한살림재단 02-6715-9460, hansalimfoundation.org
아이들에게 다양한 어른들과 지지적 관계 형성을 통해 자존감을 높이고, 자신의 미래설계에 대해 긍정적인 관점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고자 시작하였습니다.
저소득 가정 아이들과의 멘토링 활동이 일탈 행동 감소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들이 있어 한 살림재단에서도 다양한 직업과 경험을 가진 한살림 활동가 분들과 함께 우리 아이들이 자신들의 미래설계에 대해 긍정적 관점을 가지는데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
후원 참여 문의 한살림재단 02-6715-9460, hansalimfoundatio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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