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한살림이야기
▲ 홍천 명동리공동체 최원국 생산자의 논
겨우 내 얼었던 땅이 녹기 시작하는 3월,
지난 가을 추수한 뒤 모아두었던 볏짚을 잘라 논에 뿌려두었어요. 🌾
지난 가을 추수한 뒤 모아두었던 볏짚을 잘라 논에 뿌려두었어요. 🌾
▲ 모아둔 볏짚을 논에 환원하기 위해 고루 뿌리는 모습
볏짚을 논에 널어 두면 퇴비역할을 해
논을 비옥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이에요. 💚
논을 비옥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이에요. 💚
▲ 명동리공동체 벼작목위원장인 최원국생산자
올해 쌀 생산을 위해 공동체가 모두 모여 회의를 했어요
2, 3월에 눈과 비가 잦아 벌써부터 다들 걱정이 많았죠. 🥹
쌀 이용이 자꾸 줄어드니, 올해는 쌀 품질을 높이는 것에
힘을 쏟는게 최선이라고 마음 모았습니다. 🙏
2, 3월에 눈과 비가 잦아 벌써부터 다들 걱정이 많았죠. 🥹
쌀 이용이 자꾸 줄어드니, 올해는 쌀 품질을 높이는 것에
힘을 쏟는게 최선이라고 마음 모았습니다. 🙏
▲ 쌀 생산계획을 세우기 위해 회의를 하고 있는 명동리공동체
더 맛있는 밥 먹을 수 있게, 농사계획 잘 세우고
활기차게 한 해를 시작합니다! 🍚
활기차게 한 해를 시작합니다! 🍚
▲ 회의를 마치고 모두 모인 명동리공동체 회원들
사진 : 홍천생산자연합회
도움: 홍천명동리공동체
도움: 홍천명동리공동체
관련물품 장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