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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에선 유통이 아예 금지되어 있는 쥬키니호박 종자에서 LMO가 검출 되고 이를 원료로 한 일부 가공품에서도 GMO가 검출된 사건에서, 종자 오염을 수입 검역 단계에서 걸러내지 못한 정부는 마치 일부 생산자와 유통업체가 오염된 호박을 사용한 것처럼 발표하고 있습니다. 식약처의 보도자료를 인용한 일부 기사들로 인해 조합원과 국민들의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상황 속에서, 이를 직접 취재하고 종합적으로 보도한 언론들 중 일부를 공유해드립니다. 조합원들의 이해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널리 공유하여 함께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 정부가 초래한 ‘GMO 쥬키니호박 사태’, 이대로는 반복된다
[링크] 한국농정신문, 강선일기자, 4/6
▶ 미승인 GMO주키니호박 추가 검출..."못믿을 식약처 조사"
[링크] KBS, 송락규 기자, 4/10
▶ LMO주키니호박, 악마의 유혹이었나
[링크] 경향신문 칼럼 ‘세상읽기’, 정은정 농촌사회학 연구자, 4/14
[링크] 한국농정신문, 강선일기자, 4/6
▶ 미승인 GMO주키니호박 추가 검출..."못믿을 식약처 조사"
[링크] KBS, 송락규 기자, 4/10
▶ LMO주키니호박, 악마의 유혹이었나
[링크] 경향신문 칼럼 ‘세상읽기’, 정은정 농촌사회학 연구자, 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