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바지락은 해감해 둔다. 2. 새우는 소금물에 씻어 둔다. 3. 순두부는 그릇에 옮겨 담아 물기를 제거해 둔다. 4. 가래떡은 2cm길이로 자르고 양파는 모양대로 채썬다. 5. 뚝배기에 참기름을 두르고 마늘과 대파를 넣어 볶는다. 6. ⑤에 고춧가루를 넣어 볶는다. 7. ⑥에 바지락을 넣고 볶다가 미온을 넣고 뚜껑을 덮어 익힌다. 8. 물 한컵(180ml~200ml)에 순두부 양념을 넣어 풀어 준 후 ⑦에 넣는다. 9. ⑧에 새우와 양파를 넣고 끓인다. 10. 중불로 줄이고 ⑨에 달걀, 순두부, 떡을 넣고 3분~5분 익힌다. 10. 다진파를 얹는다 11. 싱거우면 조선간장으로 간을 더한다.
콘텐츠 제공_박혜영 활동가(한살림연합 식생활센터)
매 끼니 우리 식탁 위에 무엇을 차릴지 신중히 선택하는 것만으로도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현미와 같은 통곡물은 우리의 건강을 지켜줄 뿐 아니라, 생산부터 소비까지 지구환경에 가장 적은 영향을 미치는 식재료 가운데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