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팬에 현미유를 두르고 다진 마늘을 볶아 향을 내요. 2. 양파와 가지를 먼저 넣어 튀기듯 볶고, 토마토와 브로콜리와 양송이를 순서대로 넣어주어요. (채소는 좋아하는 채소를 넣어서 만들어도 좋아요!) 3. 재료대로 된장소스를 만들고, 팬의 가장자리로 부어 살짝 끓인 후 다진 청양고추를 하나 넣어주세요. 4. 현미밥 위에 올리고 들기름을 살짝 둘러서 맛있게 드세요.
요리_이정란 조합원 9년차 도시 농부이다보니 농약 없이 자연스럽게 자란 농산물이 훨씬 더 건강하다는 걸 알게 되어 한살림을 자주 이용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