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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물품에 담긴 남다른 가치
빈 병은 더 이상 빈 병이 아닙니다. 빈 병에는 다음 세대에게 이어줄 소중한 세계가 담겨 있습니다. 한살림은 자원순환운동의 일환으로 1990년부터 다 쓴 병을 깨끗이 세척해 다시 쓰는 '병재사용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병을 재사용하면 자원을 절약하고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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